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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순조롭게 진행주민휴식 공간 시너지 효과 기대감 모아

인제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북면 원통리 459-4번지 일원에 연면적 4,32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난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건물조성을 위한 바닥면 기초공사가 한창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수영장, 작은 영화관, 다목적 공간 등 시설을 갖추고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에는 옛 소하천이었던 원통천을 재정비하는 ‘원통천 정비사업’이 2014년부터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수해피해의 사전 예방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친수공간 마련과 하천 환경조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복합커뮤티센터 인근 북면 원통리 459-4번지 일원에 어린이들의 물놀이 공간 및 파크골프 공원을 만들어 지역주민은 물론 군인가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레저스포츠시설 조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레저스포츠시설은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2,399㎡규모에 인공암벽장, 물놀이시설,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서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 레저스포츠시설 조성, 원통천 정비공사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함께 추진돼, 그동안 서울-양양 간 동서고속도로 개통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군장병, 군인가족들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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