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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학교 성비위 징계 한 해 5건꼴…최근 3년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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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최근 3년간 강원도내 학교에서 성매매,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 등의 성비위 징계가 한 해 평균 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초중등교원 성비위 징계 현황’에 띠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성비위 징계 건수는 1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7년 4건, 2018년 4건, 2019년 9건이고, 올해 6월까지 2건을 포함하면 모두 19건이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총 633건의 성비위 징계가 내려졌다.

지역별 성비위 징계 건수는 서울이 130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경기(128건), 광주(45건), 대구?충남(각 34건), 부산(32건), 전북(31건) 순이다.

학교급별로는 초교 127건, 중학교 172건, 고교 324건 등이다.

피해자 유형별로는 학생 396건, 교직원 133건, 일반인 104건으로 대다수의 피해자가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에 대해선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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