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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맹활약에 벤투 감독 "만족감 말로 표현할 수 없어"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A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 파주 NFC(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파주=뉴스1) 김도용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올 시즌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장' 손흥민(28?토트넘)에 대한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대표팀(U-23)과 특별 경기를 앞두고 5일 파주NFC에 입소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상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대표팀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과 일본, 중국, 중동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소집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비록 이번 대표팀과 함께 하지 못하지만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7골3도움을 기록하면서 벌써 공격포인트 10개를 달성했을 정도다. 5일 오전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2골1도움을 기록, 6-1 완승을 이끌었다.

벤투 감독은 첫 훈련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손흥민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는 선수가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이어 "지금 손흥민은 이 자리에 없다"며 "지금은 손흥민을 언급하기보다는 이번에 소집된 선수들과 좋은 경기력을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이번에 소집된 23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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