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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명소 홍천은행나무숲 올해 개방않기로…"코로나 유입 차단"
홍천 은행나무숲(자료사진)/뉴스1 © News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 강원 홍천의 가을 관광명소인 ‘홍천은행나무숲’이 올해는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홍천군은 올해 홍천의 가을관광명소인 은행나무숲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주민 우려에 따른 조치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35년 전 아픈 아내의 쾌유를 빌며 사랑으로 가꾼 숲으로 2010년 개방된 이후 매년 10월이면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돼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황금빛 은행나무의 추억을 얻어가는 홍천군의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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