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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거리두기 2단계 유지’사흘새 확진자 6명 나와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강릉=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최근 며칠 사이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조치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후에는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앞선 지난 10일 2명을 시작으로 이날 현재까지 3일간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조치를 오는 18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고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국공립 시설은 실내, 실외와 무관하게 이용 인원을 1/2로 제한한다.

교회는 예배 인원수를 제한하지는 않지만 단체 식사나 각종 모임은 금지된다.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를 유지한 채로 휴관과 휴원을 권고했다.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 여부는 추후 발표되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관과 기업의 경우에는 공공기관은 유연재택근무 등을 통해 근무인원을 제한하고, 민간은 공공기관과 유사한 수준으로 근무인원 제한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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