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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광한 남양주시장 소환…8시간 조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조광한(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이 지난 주말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도시공사 전 감사실장 채용과정에 부당개입한 혐의가 있는지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조 시장을 불러 8시간 동안 조사했다.

변호인과 함께 출석한 조 시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를 개시한 뒤 2차례 시청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도시공사 간부들, 남양주시 홍모 감사담당관 등을 잇따라 소환조사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특별감사를 벌여 경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경찰은 향후 조 시장을 한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채용비리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겸임금지 의무를 위반해서 직위해제됐다"면서 "수사가 끝나는대로 사실관계가 명백히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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