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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도 독감 접종 80대 숨져"백신 인과관계 파악중"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2일 강원 춘천에 이어 홍천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후 부작용으로 숨진 것으로 의심되는 사망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홍천군 서석면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춘천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평소 골다공증, 신장질환, 협심증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흘 전인 지난 19일 오전 A씨는 지역내 보건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기관에서 A씨가 맞은 독감 백신은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T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 21일 A씨는 ‘몸이 으슬으슬하고 기운이 없다’고 주변 이웃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보건소 기초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A씨의 사망원인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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