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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공연 재개…30일, 31일 '록 뮤지컬-지하철1호선'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강릉아트센터 모습 (자료사진) © News1


(강릉=뉴스1) 이상훈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획공연을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재개한다.


이달 말 선보일 작품은 한국 뮤지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록 뮤지컬-지하철 1호선'으로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2시 두 차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서 개최된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의 연극 연출가 폴커 루드비히의 <리니에1>(1호선)을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가 한국 실정에 맞게 번안·연출한 록 뮤지컬이다. 1994년 초연 이후 4000여 회 공연, 70만 명 관람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김윤석, 조승우 등 국내 최정상의 스타들을 배출한 작품이다. 현재 유럽 최고의 재즈 가수로 평가받는 나윤선도 지하철 1호선 출신 아티스트이다.

공연은 20세기 말 IMF 시절의 실직 가장, 가출 소녀, 잡상인 등 다양한 인물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다.

최종율 강릉아트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 활동이 활성화되고 이 작품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취소 또는 무관중으로 변경될 수 있다. 기타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기획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연일정·예매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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