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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하늘길’ 관광공사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정선 하이원리조트의 ‘하이원 하늘길’(하이원리조트 제공)© 뉴스1


(정선=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의 ‘하이원 하늘길’이 한국관광공사의 ‘2020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하이원 하늘길은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운탄고도와 백운산 등산로를 이어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총 길이가 40㎞에 달하고 해발 1100m에 이르는 고원지대에 놓여 백두대간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예전 차량이 다니던 길로 좌우 폭이 넓어 일행과 자연스럽게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숨이 찰 정도로 가파른 오르막 구간도 없다.

백운산은 약 2억5000만년 전 고생대에 생성된 산으로 원시림, 테일러스 지형(화산암이 해빙을 반복하며 균열이 생겨 떨어진 돌무덤), 자연 습지, 탄광갱도 등 독특한 곳이 많아 인문자연 체험학습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트레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9.2km),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순백의 자작나무숲을 감상할 수 있는 무릉도원길(7km), 탄광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운탄고도길(5km) 등으로 크게 나뉜다.

최원석 하이원리조트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하늘길 챌린지 등 다양한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의 ‘하이원 하늘길’(하이원리조트 제공)©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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