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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쌍천재방 '가을 코스모스' 산책로 변신…조성사업 끝내
속초시는 설악권 지역의 쌍천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속초시청 제공) © 뉴스1


(속초=뉴스1) 이상훈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쌍천교에서 중도문마을까지 쌍천 제방을 지난 6월 착공한 뒤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친수 및 여가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책로 연장 2.2㎞ 구간에는 총 2억500만원의 시비가 투입된 가운데 야자매트와 보도를 조성하고, 하천변 1.2㎞ 구간에 단년생 코스모스를 심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책을 통한 건강증진과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지난 8월 1단계로 실시한 쌍천교에서 하도문마을까지의 1.2㎞ 구간 코스모스 식재를 완료해 코스모스가 개화된 가을에 멋진 풍경을 선사하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새로운 명품 산책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매년 코스모스가 개화되는 8~9월이 되면 설악권 지역의 쌍천 산책로가 설악권의 명품 산책로가 될 것"이라며 "설악권을 찾는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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