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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은행발' 확진자 3명 추가…직원 전원 자가격리(종합)
자료사진(기사내용과 관련없음)© News1 DB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8일 강원 홍천에서 '은행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홍천읍 거주 A씨(20대?홍천21번), 경기 양평군 거주 B씨(50대?홍천22번), 홍천읍 거주 C씨(20대?홍천23번) 등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날 홍천군보건소와 국군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은 최근 원주지역 133?137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KB국민은행 홍천지점을 같은 시기에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해당 은행의 직원과 방문자 6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 홍천지점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소속 직원 전원을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당 은행은 지난 27일 임시폐쇄 조치된 데 이어 이날은 대체 직원을 파견해 단축영업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2명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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