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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힐링 관광도시 '강릉'…수도권서 온·오프라인 홍보
강릉시청 청사. © News1


(강릉=뉴스1) 이상훈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수도권을 대상으로 '비대면 힐링 관광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립'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들여 강남역, 서울역, 왕십리역 등 서울 8개 지역 지하철 역사 내부 외벽 및 스크린도어에 외부광고를 시행하고, 서울-경기지역 순환노선 버스 7대 외부 랩핑광고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주요 테마로 산림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관령 치유의 숲, 헌화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여행, 빈티지한 옛 골목 감성 여행지 명주동 골목길 등을 집중홍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트렌드가 된 ‘아웃도어 관광’ 분야에 있어 강릉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플라잉 낚시, 서핑, 템플스테이, 별밤투어, 등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아 강릉 매력을 감성적으로 어필할 TV용 영상광고 촬영을 마쳤고, 이달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향후, 영상과 영어자막을 추가한 SNS채널용 버전을 별도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홍보할 계획이다.

김한근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당장 종료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온-오프 광고마케팅을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잠재여행객에게 우리시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직접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비대면 관광시장을 강릉시가 선제적으로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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