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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태백산눈축제 취소…“시민 안전이 우선”
지난 1월 열린 제27회 태백산 눈축제.(자료 사진)© News1


(태백=뉴스1) 김정호 기자 = 태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내년 1월 예정됐던 태백산눈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5일 밝혔다.


시문화재단은 이날 축제위원회를 열고 태백산 일대 등산로가 좁아 관광객 간 거리두기가 어려운 점, 지역 내 진폐환자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태백산눈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태백산눈축제는 매년 50만~1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 수백억원의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며 “외지인들의 유입을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 열릴 예정이었던 평창 송어축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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