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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 최소 44명…가족간 전파 속출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내원객에게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44명 나왔다.


8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최소 44명이 추가됐다. 전날(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4명 증가한 6326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를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 8명, 강서 6명, 서초·성동 5명, 송파 4명, 서대문·동작 3명, 양천·강동·동대문·은평 2명, 강남·도봉 1명 등이다.

이날 용산구에서는 확진자 8명이 쏟아졌다. 2명은 미국, 인도 등 해외입국자였으며 3명은 성동·광진·용산구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용산구 확진자는 총 158명이 됐다.

강서구에는 주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확진자는 총 329명으로 늘었다. 이날 강서구에서는 염창, 등촌3, 우장산, 발산1, 방화3동에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이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였으며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서초구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돼 총 260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4명은 가족 간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명은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송파구에서도 가족 감염으로 3명이 확진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송파구 주민은 5명이며 3명이 가족 감염으로 밝혀졌으며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송파구 확진자는 총 438명으로 늘어났다.

성동구에서 나온 5명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동구 확진자는 총 164명으로 증가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용신동 소재 에이스희망케어 센터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날 동대문구 주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99명이 됐다. 에이스희망케어 센터 관련 확진자 1명은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전수검사 시 음성 판정을 보였으나 증상이 나타나 7일 재검사한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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