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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서 100톤급 선박 침몰 기름 유출…이틀째 방제작업 중
방제작업 중인 해경(인천해양경찰서 제공)2020.11.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남항부두에 계류 중인 한 선박이 침수되면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이틀 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4분께 인천시 남항부두에 계류 중이던 100톤급 선박 A호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경 방제정 등 선박 6척, 오일펜스 200m를 동원해 방제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선박은 당시 침수되고 있던 상태였으며, 기름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해양환경관리법상 해상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해경은 A호 선박 선장의 신병을 확보해 선박 기름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은 "방제작업은 다음날인 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 "방제상황을 지켜본 뒤 작업 마무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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