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핫이슈
강원도 한 해 살림살이 7조6000억7조원 이상으로 편성된 건 이번이 최초
강원도청 전경.©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의 한 해 살림살이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7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내년 당초 예산안을 올해 6조8520억원보다 7579억원이 늘어난 7조609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예산안이 7조원 이상으로 편성된 건 이번이 최초이다.

당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5조9128억원, 특별회계는 7685억원, 기금 9286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도는 재난?재해 대응 강화(7188억원), 디지털 뉴딜(1093억원), 그린 뉴딜(5893억원)로 크게 나뉘는 강원 뉴딜사업에 초점을 맞춰 예산안을 편성했다.

분야별 주요 투자 사업 및 예산은 Δ4차 산업혁명 본격대비 첨단산업 육성 2006억원 Δ빠른 경제회복 및 지역경제 체질 개선 3956억원 Δ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제고 9730억원 Δ평화지역 개발 및 활성화 1444억원 Δ고용?사회 안전망 강화 2조196억원 Δ농?산?어촌 경쟁력 강화 5867억원이다.

예산안은 내달 11일 폐회하는 도의회 제296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최문순 지사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지키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빨리 회복시키는 것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