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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강원 하루새 17명 감염
강원 인제군은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북면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인제군 제공)© 뉴스1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14일 강원 인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이날 하루 인제에서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제군 인제읍 거주 주민 A씨(50대), 북면 거주 주민 B씨(50대·여), C씨(60대) 등 총 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인제지역 27?28?2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7번 확진자 A씨는 지역 24번 확진자와, 28번 확진자 B씨는 지역 22번 확진자와, 29번 확진자 C씨는 지역 25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도 인제군 인제읍 거주 주민 1명, 북면 거주 주민 2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인제 24?25?26번째 확진자로 각각 기록됐다.

25?26번 확진자는 금융방문판매업과 연관된 'n차 감염' 감염자인 인제 23?19번 확진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날 인제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명 등 도내 신규 확진환자의 이동동선과 추가 접촉자,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하루동안 강원도 내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17명(오후 7시30분 기준)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철원 인제 각 6명, 원주 속초 홍천 평창 양양 각 1명 등으로 곳곳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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