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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통·현대 어우러진 '삼청동'…대한민국 대표 크리스마스 거리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와 중기부 산하기관장들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9일간의 빛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가치삽시다 2019' 행사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기부 제공) /2019.12.28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전통과 현대 조화가 어울어진 '서울 삼청동'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거리로 탈바꿈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스'(nonce)에서 열린 블록체인 벤처·중소기업과의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프랑스하면 샹젤리제 거리가 떠오르듯, 한국하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삼청동이 떠오른다"며 "올해 크리스마스마켓은 '삼청동'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청동의 크리스마스 열기를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나눠 매년 연말 소상공인들 경기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박 장관은 "동십자각~국립현대미술관~정독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삼청동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앞으로 매년 연말에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국 소상공인들이 매년 연말에 크리스마스마켓을 통해 좀 더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서울 삼청동뿐만 아니라, 부산 광복동 그리고 주요 지역 명소에 크리스마스마켓 거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켓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슬로건인 '가치삽시다'는 가치(valaue)와 같이(together), 사다(buy)와 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으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뜻을 담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마켓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거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후 열흘(아직 일정 미정)동안 열릴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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