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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전 직원 1575명 코로나 검사…직원 16명·가족 6명 확진
서울 노원구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전체가 폐쇄됐다. 2020.1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구청 직원 확진 판정과 관련 구청장을 비롯해 전 직원 1575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직원 1575명 가운데 16명은 양성, 1559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양성 판정을 받은 16명 중 14명은 같은 부서 직원이며 2명은 타 부서 직원이다. 양성 판정을 받은 16명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작은 창문이 3개 밖에 없는 좁은 사무실 공간에 37명이 밀접해 근무하면서 겨울철이라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게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노원구청에서는 지난 24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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