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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대응 강화12일 7일부터 12월 12일 오전까지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

확진자 지속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역학조사 긴급실행팀 운영 등 대응 강화

춘천시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에 따라 방역 대응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12월 7일부터 12일 오전까지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19명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가족과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 속 감염사례가 급증해 N차 감염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12일 오전 11시 이재수 시장주재로 간부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 대안 마련에 나섰다.

먼저 코로나19 역학조사 긴급실행팀을 준비, 필요시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보건소 인력으로 역학조사가 역부족한 상황인 만큼 인력 5~60여 명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특히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수도권 방문자가 자발적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남춘천역과 춘천역, 버스터미널 등에 코로나 검사 독려 안내 현수막을 게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최근 지역 내 학원을 통해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책으로 학원 방역에 대한 협조 공문을 춘천시교육지원청에 발송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최종결정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을 경우 서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고려해 2단계를 유지한 채 방역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라며 “시정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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