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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오늘 신규 확진자 175명 추가…임시선별진료소 56개 추가
서울 강서구 소재 성석교회발 확진자가 51명 증가해 총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0시 기준으로 1030명을 기록했다. 2020.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13일 하루동안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 최소 175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175명 증가한 1만2362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후 5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170명으로 1시간 사이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이달 2일 262명→3일 295명→4일 235명→5일 254명→6일 244명→7일 213명→8일 262명→9일 251명→10일 252명으로 9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해 왔다.

그러다가 11일 362명으로 처음으로 300명대를 뚫고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다시 12일 399명으로 최대치를 경신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시민누구나, 무료로, 익명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진료소 56개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공원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운영이 중단된 공공시설 주차장 등을 활용한다.

아울러 콧속으로 검사 장비를 넣어 검체를 채취해 PCR 기법으로 확진을 판단하는 방식(비인두도말PCR) 외에도 타액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도 도입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대규모 선제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격리해야만 지금의 3차 유행을 더 큰 피해 없이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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