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1시 15분이지만 아직도 징계위의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예측을 종합해보면 정직 3개월정도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곧 징계위의 결정이 이루어지면 추 장관의 제청을 통해 문 대통령이 재가를 하면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그 이후 윤석열총장 징계는 새로운 법적 공방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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