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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양방향 동시착공을”…정부에 건의
강원 삼척 국책 및 현안사업 추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김양호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동서6축 고속도로와 관련한 회의를 가졌다.(삼척시 제공)© 뉴스1


(삼척=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삼척 국책 및 현안사업 추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는 24일 건의서를 내고 동서6축 고속도로 삼척, 영월 양방향 동시착공을 정부에 촉구했다.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김양호 삼척시장과 만남을 가진 뒤 낸 건의서를 통해 “평택~제천~영월~삼척을 잇는 동서6축 고속도로에서 제천~영월 구간이 확정돼 다음 우리 차례라는 희망이 생겼는데 최근 영월~삼척 구간을 2단계(영월~태백, 태백~삼척)로 나누고 그럴 경우 영월~태백이 우선이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경악과 분노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 개통에 따른 혜택은 충청과 강원은 물론 경북 북부지역, 그리고 이를 가장 많이 이용할 세종, 대전, 호남 주민들에게도 골고루 돌아갈 것”이라며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완성을 위해 삼척과 영월 양방향에서 동시 추진토록 계획해달라”고 요구했다.

범시민대책위는 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도 건의했다.

범시민대책위는 건의서를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에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동서6축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공사에 들어가 2015년 평택에서 제천까지 개통했고, 나머지 제천~영월~삼척 구간은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다. 이 가운데 제천~영월 구간은 지난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에 들어간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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