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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해돋이 명소 및 관광지 전면 폐쇄-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방역강화 대책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해돋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한편, 내년 3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광명소 및 해돋이 명소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역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명소인 무릉계곡,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등대, 바람의 언덕 등을 전면 폐쇄했다.

운영중단 : 무릉계곡,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등대, 바람의 언덕, 동해무릉건강숲,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해변한옥마을, 추암오토캠핑장

특별방역기간 중 망상 등 해맞이 주요 해변 7개소(망상, 노봉, 대진, 어달, 한섬, 감추, 추암)에 대해 출입통제 현수막 및 통제선 설치, 관리요원 배치 및 일부 해변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안내방송 등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해맞이 관광객이 특히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망상해변, 추암해변, 대진해변, 묵호수변공원 일원에는 2021년 1월 1일 0시부터 09시까지 진·출입로 통제라인을 설치해, 직원·경찰 및 관리요원 배치를 통해 출입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단, 해맞이 잠시 멈춤으로, 1월 1일 해맞이 시간에 동해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해맞이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방역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전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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