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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8명 추가 발생한라사우나발 86명으로 늘어
16일 제주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담당자들이 대상자 검사를 마친 후 정리하고 있다.2020.12.16/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3일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4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2명(439, 442번),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444, 445, 446번)이다.

확진자 1명(440번)은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나머지 2명(441, 443번)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제주 439번과 442번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어났다.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들은 지난 23일 종사자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해제 전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8명이다.

제주 441번과 443번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의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제주에서는 확진자 11명이 퇴원해 도내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159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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