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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어제보다 더 춥다…서울 최저 -17도 '추위 절정'
영하 2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온도계가 영하 15도, 체감온도 영하 26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베리아 부근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발생한 이번 강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2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강한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요일인 8일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7일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일보다 5~7도 더 떨어져 대부분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2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서부, 전남권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는 -15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9도, 낮 최고기온은 -12도~-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춘천 -23도 Δ강릉 -14도 Δ대전 -16도 Δ대구 -14도 Δ부산 -11도 Δ전주 -15도 Δ광주 -12도 Δ제주 -2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0도 Δ춘천 -9도 Δ강릉 -5도 Δ대전 -8도 Δ대구 -5도 Δ부산 -2도 Δ전주 -7도 Δ광주 -5도 Δ제주 1도다.

9일까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도 있다.

전북 서해안, 전남권 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9일까지 5~20㎝(많은 곳 전라 서해안 20㎝ 이상, 제주도 산지 50㎝ 이상)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 기간 충남 서해안과 전북 내륙, 전남 동부, 서해5도에는 3~8㎝, 충남권 내륙에는 1~5㎝,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북 남부, 전남 동부 남해안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 동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5.0m로 일겠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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