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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규 확진 8명, 주로 가족감염확산세 주춤
강원 동해시 공공시설 방역소독. (자료 사진)© 뉴스1


(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 = 10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내에서는 동해 4명(동해 162~165번), 원주 2명(406~407번), 강릉 1명(강릉 133번), 속초 1명(속초 89번), 총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동일시각 신규 확진자 수(14명)의 절반 수준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4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 간 전파로 감염됐다.

동해시 162~164번은 동해시 161번의 가족들이고, 동해 165번도 가족(강릉 133번)이 확진판정을 받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속초 89번은 속초 50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달 초 집단감염이 일어난 원주 모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한 스키장과 서울 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이 퍼진 영월교도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영월군은 11일 영월교도소 재소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6차 검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시설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를 즉시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영월교도소. (자료 사진) © News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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