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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발 꺾였지만 가족간 감염 여전강원 신규 확진 7명
강원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자료 사진)©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11일 강원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원주 2명, 철원 2명, 동해 2명, 춘천 1명 등 총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57명으로 늘었다.

이날 원주에서는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 411~41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원주 411번, 412번은 각각 원주 396번, 원주 261?298번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주 412번과 원주 261?298번은 가족 관계이다.

철원에서는 갈말읍에 사는 7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아 철원 192~193번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해 신규 확진자 2명 모두 지역 내 감염에 의해 확진돼 동해 166~167번으로 기록됐다.

춘천에서는 184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춘천 184번은 춘천 172번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초 집단감염이 일어난 원주 모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한 스키장과 서울 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이 퍼진 영월교도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1일 오후 5시 현재 강원도내에서 서울 동부구치소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지난 10일 오후 송파구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차량이 정문을 나서고 있다. 2021.1.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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