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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특별법 제정 총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제출 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12일 오전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과 경남 경제부단체장과 영상으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단체장의 가덕도 신공항 지지 공동 기자회견 이후 실무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부·울·경 경제부단체장을 공동단장으로 해 각 지자체의 공항 담당부서를 실무진으로 구성한 언택트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국회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과 홍보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각 지자체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특별법 제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뒤 2월에 있을 국회 임시회에 대비해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입법전략과 특별법의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도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가덕도신공항이 울·부·경 시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문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부산, 경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은 부울경 지역구에서 박수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한정애 의원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을 차례로 대표 발의해 국회에 제출한 상황이며, 오는 2월 임시회에 상정돼 법안 심사를 거칠 전망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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