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종합
질병관리청, 지자체에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 요청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행정안전부는 18일 오후 전해철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2021년 제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의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가운데 Δ지자체 임시예방접종 준비 안내 Δ행안부 중점 추진사항 Δ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3차 재난지원금)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100%가 넘는 백신 물량(약 5600만명분)이 확보됨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지자체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질병청 지침을 기반으로 지자체별 임시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접종인력과 접종장소 등 접종시행을 위한 제반사항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재해예방 등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과 지역일자리 사업 신속집행, 지역균형 뉴딜 추진을 독려하는 한편 자치경찰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확산기간 동안 승객이 감소해 소득이 줄어든 법인택시 기사 8만명에 대해 1인당 소득안전자금 5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백신접종이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송·보관·접종·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질병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한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