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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운동 강원본부 16일 공식 출범…상임대표 김기석 강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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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도민의 기본소득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출범한다.


기본소득국민운동강원본부(이하 강원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강원본부는 상임대표인 김기석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비롯해 전상규 세가온 전무이사, 김영식 강릉원주대 교수, 정구용 상지영서대 명예교수, 원태경?김형원?나일주 강원도의원, 신선익 속초시의회 의장, 길종수 화천군의회 의장 등 15명의 공동대표단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장은 김준섭 강원도의원, 사무국장은 조형연 강원도의원이 각각 맡는다.

강원본부는 출범식에서는 기본소득운동을 범도민운동으로 넓혀나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 기본소득 전문가인 김세준 국민대 교수와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이 토크콘서트도 갖는다.

출범식은 페이스북으로 통해 생중계된다.

기본소득운동은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지난해 12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가 출범한 뒤 경남, 전북, 대전, 인천 등의 지역본부가 만들어졌다.

김기석 강원본부 상임대표는 “기본소득은 제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사태로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경제사회적 양극화와 약자 소외의 현실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경제정책이다”며 “강원본부는 인간다운 삶을 희구하는 도민들의 염원을 모아가는 구심점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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