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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쥐어짜는 주사기 잘 마무리"…禹 "朴 공약, 세빛둥둥섬 떠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변재일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이 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2021.2.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후 '4·7 재보선 서울시장 선출 경선 대회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박영선 예비후보는 '21분 컴팩트 도시' 공약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역점 사업의 하나였던 '쥐어짜는 주사기' 국내 생산 일화 등을 소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 출마가 늦어진 것이 바로 주사기 생산을 빈틈 없이 마무리 짓고 중소기업 사장에게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특파원 시절 해가 질 무렵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을 볼 수 있었다"며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장이 되고 싶다"며 여성 리더십을 전면에 세웠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온갖 탄압과 존엄 속 포기하지 않는 꿈이 민주당의 가치이자 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가 다가왔다. 위기가 왔다고 불안해 하신다. 우리는 김대중처럼 노무현처럼 당당하게 민주당답게 싸우면 이길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자. 민주당을 지키고 서민 삶을 지키자"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의 '수직정원도시'를 겨냥해선 "오세훈 전 시장의 '세빛둥둥섬'이 떠올랐다"며 "민주당답지 않은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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