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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봄 부르는 '신춘음악회' 4월1일 개최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을 오는 4월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이 예술감독 겸 지휘를 맡았다. 연출은 송혁규 백제예술대학교 교수, 구성은 김진영 작가가 했다.

공연에서는 창작 작품 다섯 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작곡가 박한규의 국악관현악 '나비 그림'과 작곡가 류형선의 아쟁 협주곡 '부활'이다. '부활'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아쟁 수석 이화연이 협연한다.

이어 '춘무'와 '파란'이 연주된다. '춘무'는 지난해 10월 '첫선음악회'에서 초연된 20대 작곡가 손성국의 작품으로 봄의 감성이 가득 담긴 곡이다. 작곡가 조석연의 '파란'은 평화로움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우리네 삶을 표현한 작품이다.

마지막 곡은 작곡가 손다혜의 '나빌레라'가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구성을 맡은 작가 김진영이 '나빌레라'의 작사에 참여하고 배우 박란주, 김지훈이 내레이션과 노래로 전한다.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은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는 봄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낸 모든 분들에게 우리의 무대를 통해 그 봄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관객분들이 마음속에 봄을 가득 담아가실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등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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