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
인제군, ‘마을방역단 구성’ 본격 운영 시작촘촘한 방역망 구축..“코로나19 Zero”달성 목표

인제군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인제군 마을방역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및 마을방역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인제군 마을방역단’발대식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조직화된 운동으로 코로나 종식과 코로나 ‘Zero’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제군 마을방역단 구성은 앞서 강원도에서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 구축’이후 강원도 18개 시・군 중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강원생활방역협의회 일원으로 ‘인제군 마을방역단’을 자체 구성하여 자율과 책임하에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마을방역단은 관내 85개리 이장들로 구성된 ▲마을방역관, 이장・사회단체로 구성된 ▲마을생활방역단 ▲마을방역코디네이터로 구성되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들은 마을 곳곳의 개인영역은 물론 담당구역 순찰, 공공시설에서 제외된 소규모 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백신 접종 안내와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이장단 및 주요 사회단체가 마을방역관으로 활동하며 스스로 참여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며 “인제군민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안전한 인제군’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