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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직원들, 폭설 피해 농가 지원에 앞장서

평창군에서는 지난 3월 초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농가를 찾는 군 직원들과 사회단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평면 사회단체의 릴레이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평창읍 및 봉평면 직원들과 사회단체의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영농시기 도래 전 주저앉은 비닐하우스 철거를 위해 나섰다.

이날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은 휴일도 반납하고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파프리카 재배농가를 찾아 전파된 비닐하우스 660㎡의 철거작업 및 주변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미입국 및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훼손된 비닐하우스 철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는 때마침 찾아와 도움을 준 농업기술센터 직원에게 거듭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창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하여 존재하는 기관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폭설피해까지 입은 농업인들이 안타까워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나머지 피해에 대해서도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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