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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코로나 청정지' 옹진군 마저…휴가 복귀 해병대원 확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마을에서 옹진군 보건소 방역 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전국에서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인천 옹진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연평도 소속 해병대원(인천 509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육지로 휴가를 나갔다가 복귀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로써 확진자가 1명도 없던 전국 유일의 코로나 청정지역인 옹진군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휴가를 마치고 군 복귀 전 자가격리 중이어서 부대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은 이날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총 5094명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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