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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임원항 동쪽 해상 예인선 화재, 발생 18시간30분 만에 진화 완료
지난 2일 오후 2시 4분쯤 강원 삼척 임원항 동쪽 약 3.7㎞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63톤급 예인선 A호에서 발생한 불이 18시간30분만인 3일 오전 8시34분쯤 꺼졌다.(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삼척=뉴스1) 이종재 기자 = 지난 2일 오후 강원 삼척 임원항 동쪽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63톤급 예인선 A호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시간30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3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분쯤 강원 삼척시 임원항 동쪽 3.7㎞ 해상에서 울산 선적의 63톤급 예인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헬기,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이후 해경은 1500톤?300톤급 경비함정과 소형정이 합동으로 화재 진압에 나섰고, 발생 18시간30분 만인 3일 오전 8시34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예인선 A호는 삼척 화력발전소 부두로 예인된 상태다.

당시 A호에는 벙커A유 800리터가 적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확인 결과 벙커A유 2만1800리터와 경유 4000리터가 적재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예인선 A호의 기관실과 조타실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해해경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2시 4분쯤 강원 삼척 임원항 동쪽 약 3.7㎞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63톤급 예인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 밤샘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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