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코로나19
경산시, 75세이상 화이자 백신접종 대비 모의 훈련
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점검 모의 훈련에서 119 구급대원이 이상반응이 발생한 환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2021.4.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5일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만75세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접종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실내체육관 주경기장내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백신이 배정되는 시기에 맞춰 이달 중순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접종을 시작한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최대 하루 600여명의 인원을 접종할 수 있다.

이날 실시된 합동 모의 훈련은 접수, 예진, 접종, 관찰 및 백신 관리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점검하고 접종후 이상반응에 대비한 응급처치 등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시뮬레이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했으며, 2분기에는 75세이상 어르신 1만7880명 및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단기보호) 종사자·이용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다.

경산시 보건당국은 오는 6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의사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통합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실전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 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한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