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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5명 신규 확진…어린이집 감염 2명 등(종합)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집단 감염이 불거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5242~5266번 등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구 5명, 연수구 5명, 부평구 3명, 계양구 3명, 남동구 3명, 미추홀구 3명, 강화군 2명, 동구 1명이다.

감염 유형별로는 집단감염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경로 미상 5명, 해외입국 2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연수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2명이 나왔다.

이들은 이 어린이집 원생의 부모와 지인으로 확인됐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28일부터 치킨 음식점 관련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들이 증상 발현 2주 뒤에나 검사를 받으면서 뒤늦게 이달 4일부터 확진자가 확인되면서다. 이후 치킨 음식점보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증상이 더 먼저 나타난 것이 확인되면서 어린이집 관련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수는 총 58명이 됐다.

인천은 7일 0시 기준으로 5만9327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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