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복선전철공사 피해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가 1월 19일(목) 오후 1시 교2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박흥석 위원장, 박광훈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되었고, 앞으로 피해보상 대책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황용래 기자
yrh1970@naver.com
강릉역 복선전철공사 피해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가 1월 19일(목) 오후 1시 교2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박흥석 위원장, 박광훈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되었고, 앞으로 피해보상 대책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