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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식대한민국 최고 해안산책로 ‘바다부채길’이 열리다.

강릉시는 10월 17일(월) 오후 3시 심곡항 일원(강릉시 강동면 소재)에서 정동~심곡 구간 해안단구 탐방로(이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준공에 따른 개통식을 개최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식 <사진 : 강릉뉴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 2012년 5월 국토부 공모사업인 「동서남해안 초광역 개발권 중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70억원(국비 35억원, 도비 10억 5천만원, 시비 24억 5천만원)이 투자되었으며, 총 길이 2,86km로 이루어져 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전국 최장거리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의 천혜의 환경자원을 이용한 힐링 트레킹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본 사업구간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단 한 번도 민간인에게 개방된 적 없는 곳으로 민간인 개방을 위해 국방부와 문화재청의 협의와 허가에만 2년간의 시간이 소요 되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사진 : 강릉뉴스>

'바다부채길' 명칭은 강릉시가 시민들에게 공모했으나 강릉 출신 소설가 이순원씨의 제안이 최종 결정되었다. '바다부채길'은 이곳의 지형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형상이란 점에서 착안되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전국 제일의 ‘절대 비경을 품은 해안산책로’로, 2018동계올림픽을 통해 동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홍보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홍기 기자  kkk68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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