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2017년 봄을 맞이하며
대운이 함께하고 경사스런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으로
어둠을 깨고 빛을 부르는
희망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하루속이 나라가 안정되고
만복이 넘쳐나는
새로운 시대가 오길 희망합니다.
최강인터넷신문 강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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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7년 봄을 맞이하며
대운이 함께하고 경사스런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으로
어둠을 깨고 빛을 부르는
희망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하루속이 나라가 안정되고
만복이 넘쳐나는
새로운 시대가 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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