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연극 한편이 강릉 작은 공연장 "단"에서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부터 31일까지 무대에 올려진다.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연과 주말에는 오후4시와 7시30분에 무대에 올려진다. 미각을 잃어버린 국내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사 'Mr. 쉐프'와 절대 미각을 지닌 보조 요리사 '윤아'의 만남 세대간의 음식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접전의 무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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