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월 경포 강문의 전경이다.

한가롭게 거니는 연인들의 뒷모습과 경포 강문의 파도치는 바다가 너무 잘 어울린다.

2017년 갑자기 찾아왔던 대선도 끝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섰다. 연일 놀랍고 즐거운 소식들이 넘쳐난다. 경포 강문을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여유와 웃음이 보인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 새로운 대통령은 경포 강문의 바다처럼 국민들이 언제나 찾아가 쉴 수 있는 넓고 따뜻한 가슴을 열어 놓고 계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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