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주택이 마련되어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가스업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참빛영동도시가스사(대표 김복천)는 가스레인지 31대를 지원했고, 강릉시 LP판매협회에서는 임시주택 31가구의 식생활에 필요한 가스설비 설치를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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