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주택이 마련되어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가스업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참빛영동도시가스사(대표 김복천)는 가스레인지 31대를 지원했고, 강릉시 LP판매협회에서는 임시주택 31가구의 식생활에 필요한 가스설비 설치를 봉사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주택이 마련되어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가스업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참빛영동도시가스사(대표 김복천)는 가스레인지 31대를 지원했고, 강릉시 LP판매협회에서는 임시주택 31가구의 식생활에 필요한 가스설비 설치를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