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업 최규덕 대표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화) 경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68만원 상당의 생필품 120세트를 기탁했다.
최규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하나기업 최규덕 대표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화) 경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68만원 상당의 생필품 120세트를 기탁했다.
최규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