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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 더 재미있게 단장시설 개선 공사로 내년 1~ 6월 휴관, 7월 재개관

춘천의 대표 체험관광시설인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더 재미있는 곳으로 단장된다.

춘천시는 국비 등 30억원을 들여 박물관을 전면 개선한다. 2003년 개관돼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전시물을 교체,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용 박물관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공사를 위해 내년 1~ 6월 휴관하고 7월 다시 문을 연다. 증축을 통해 관람객 편의 공간을 더 확보하고 교육,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을 넓힌다.

역사 코너와 주 전시관은 단조로운 현재 스크린 전시 방식을 다양한 크기로 교체,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느낌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태권브이’를 큰 형태로 제작, 전시한다. 종이 포스터는 디지털 스크린으로 바뀐다.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핀 스크린’체험을 늘리고 애니메이션 체험 코너를 새로 설치한다. 주인공, 소리 체험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시와 운영기관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그동안 기증받거나 확보한 새 자료 위주로 전시와 체험 코너를 구성, 재개관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토이로봇관은 정상 운영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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