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 도심지, 올림픽 선수촌 등 친환경 LED 경관조명 설치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붐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야간경관 개선을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 관문, 도심지, 올림픽 선수촌 등에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기간은 동계올림픽 개최 전인 1월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까지이며, 시에서는 올림픽을 맞아 구간별 특색 있는 야경 조성으로 강릉시를 찾는 올림픽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강릉시 제공> 율곡로 은하수 돔 트리 조명
<사진=강릉시 제공> 경강로 은행나무 트리 조명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대로 진입로 이팝나무 트리 조명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 TG 가로등 원형배너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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