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목공사 노하우 발휘 각종 주민불편 사항 해소 -

효광건설 홍종철(63세)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 202-2번지 및 위촌리 511-6번지 소재 마을안길도로 배수민원을 자비(사업비 약 100만원)와 자력으로 정비해 마을도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각종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주는 등 칭송을 받고 있다.

홍종철 대표는 오랫동안 건설업을 하면서 각종 마을공사를 시행 시 공사현장 주변의 소소한 민원이나 난공사 민원이 발생될 때 토목공사 경력전문가로서의 노하우와 자질을 십분 발휘해 자비와 자력으로 여러 주민불편 민원사항을 해소하는 선행을 실천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으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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