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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약사명동 도시재생사업 통해 문화마을로 변모1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지원청서 주민 공청회

오래된 주택가인 약사명동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심 속 문화마을로 변모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국비 등 217억원을 투입, 약사동 일원 11만3천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동체 활성화, 지역상권 회복,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과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육림고개 골목상권 활성화, 춘천교육지원청 이전 후 청사를 활용한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기반시설 확충, 약사천변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선도지역의 지정 절차에 따라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청회와 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통해 국토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6월에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남형우 도시재생사업 총괄코디네이터(한림성심대학교 건축과 교수)의 주관으로 분야별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이어 주민 의견 제시와 질의 답변으로 진행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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